Top Actress Kim Hye-soo and Actor Yoo a Couple?
Published on | Source
By Han Sang-hee
Staff Reporter
Top actress Kim Hye-soo and fellow actor Yoo Hae-jin are reportedly dating.
Sportsseoul.com reported Friday that it captured pictures of the two stars out together.
The Web site also revealed photos of Kim, dressed in dark clothes with her head low, and Yoo walking out of a building.
Kim, 40, and Yoo, 41, have appeared together in movies, including "Tazza: The High Rollers" ("Tazza: The High Rollers" - 2006) and "Kick the Moon" (2001). The rumors that the two were together first surfaced a few years ago. '
According to the Web site, upon returning home after spending time with her family on Christmas Eve, Kim got in Yoo's car parked in front of her house and celebrated the start of Christmas together in the automobile.
According to reports, the two actors routinely went out together every Friday night and Yoo was even invited to Kim's family party in November.
After the news broke, fans posted their comments on numerous Web sites and even on the two stars' blogs, congratulating them and saying that they were the first couple to open the year 2010.
Agencies of the two actors, however, denied the Jan. 1 reports.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e two actors have been entangled in a rumor that they were a couple. In November 2008, reports said that the two were getting married, but Kim's agency released a press release denying the statement.
톱여배우 김헤수와 유해진은 커플?
톱 여우 김혜수와 동료 배우 유해진인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닷컴은 금요일 두 배우가 데이트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웹사이트는 검정 옷을 입고 머리를 숙인 김혜수는 유씨와 한 건물 밖으로 걸어 나오는 것 사진을 또한 공개했다.
김(40)씨와 유(41)씨는 2006년 "타짜" 2001년 "신라의 달밤" 등 영화에서 같이 출연했다. 소문에 따르면 둘 사이의 데이트는 2-3 년 전 처음 나왔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김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과함께 시간을 보낸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자신의 집 앞에 파킹해 둔 유씨의 차에 올라탔으며 차안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보도에 따르면 이 두 배우는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데이트를 했으며 유씨는 11월 심지어 김씨 가족 파티에 초대 되기도 했다.
뉴스가 나자 팬들이 많은 웹사이트와 심지어 두 배우의 블로그에 리플을 달아 그들을 축하해주고 2010년 새해를 여는 첫 커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두 배우의 수속사들은 이 같은 1월1일자 보도를 부인했다.
그들이 커플이라는 소문에 빠져든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8년 11월 이들 둘이 결혼했다는 보도가 났으나 김씨의 소속사가 결혼을 부인하는 보도자료를 내자 수그러 들었다.
Staff Reporter
Top actress Kim Hye-soo and fellow actor Yoo Hae-jin are reportedly dating.
Sportsseoul.com reported Friday that it captured pictures of the two stars out together.
The Web site also revealed photos of Kim, dressed in dark clothes with her head low, and Yoo walking out of a building.
Kim, 40, and Yoo, 41, have appeared together in movies, including "Tazza: The High Rollers" ("Tazza: The High Rollers" - 2006) and "Kick the Moon" (2001). The rumors that the two were together first surfaced a few years ago. '
According to the Web site, upon returning home after spending time with her family on Christmas Eve, Kim got in Yoo's car parked in front of her house and celebrated the start of Christmas together in the automobile.
According to reports, the two actors routinely went out together every Friday night and Yoo was even invited to Kim's family party in November.
After the news broke, fans posted their comments on numerous Web sites and even on the two stars' blogs, congratulating them and saying that they were the first couple to open the year 2010.
Agencies of the two actors, however, denied the Jan. 1 reports.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e two actors have been entangled in a rumor that they were a couple. In November 2008, reports said that the two were getting married, but Kim's agency released a press release denying the statement.
톱여배우 김헤수와 유해진은 커플?
톱 여우 김혜수와 동료 배우 유해진인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닷컴은 금요일 두 배우가 데이트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웹사이트는 검정 옷을 입고 머리를 숙인 김혜수는 유씨와 한 건물 밖으로 걸어 나오는 것 사진을 또한 공개했다.
김(40)씨와 유(41)씨는 2006년 "타짜" 2001년 "신라의 달밤" 등 영화에서 같이 출연했다. 소문에 따르면 둘 사이의 데이트는 2-3 년 전 처음 나왔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김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과함께 시간을 보낸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자신의 집 앞에 파킹해 둔 유씨의 차에 올라탔으며 차안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보도에 따르면 이 두 배우는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데이트를 했으며 유씨는 11월 심지어 김씨 가족 파티에 초대 되기도 했다.
뉴스가 나자 팬들이 많은 웹사이트와 심지어 두 배우의 블로그에 리플을 달아 그들을 축하해주고 2010년 새해를 여는 첫 커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두 배우의 수속사들은 이 같은 1월1일자 보도를 부인했다.
그들이 커플이라는 소문에 빠져든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8년 11월 이들 둘이 결혼했다는 보도가 났으나 김씨의 소속사가 결혼을 부인하는 보도자료를 내자 수그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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